전속 박사랑 상업영화 "미나문방구" 촬영중입니다.
정익환감독, 최강희, 봉태규 주연 영화 "미나문방구"에서
뜨는별 전속 박사랑양이 극중 최강희 아역시절(어린 미나역)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영화 줄거리는 30대 초반의 한 여자가 아버지의 고물 문방구를 처분하기 위해
벌어지는 이야기이며 옛추억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있는 영화로
가슴속 향수를 자극하는 따뜻한 감성의 휴먼 코믹 드라마 입니다.
현재 9월 14일 크랭크인하여,
9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촬영중 입니다.
개봉은 2013년 상반기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저희 뜨는별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올해 가장 아역 비중이 높은 주/조연 상업영화 '공범(손예진 아역)' '남쪽으로 튀어(김윤수.오연수 딸)' '미나문방구(최강희 아역)' 등을 모두 싹쓸이 해 3연패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남아있는 상업영화 '더 X'에도 눈똑 들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영화 제작진들도 "뜨는별 아역배우 들에 대한 연기력이 무척 좋아졌다"는
평가가 곳곳에서 쏟아지며 교육커리큘럼에 대한 효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3년후엔 아역모델.배우자리가 우리 아역들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 2,9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