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 이근일 기자의 댕싱퀸 언론시사회 평가 후기]
저는 뉴스웨이 영상보도국에 근무하는 이근일 촬영기자입니다.
오늘 영화 '댄싱퀸' 언론 시사회가 오후 2시에 있었습니다.
이날 그리 강한 언론기자들도 이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도 감동 받고 슬퍼서 울었습니다.
많은 선.후배 언론기자들이 영화 재밌다는 평가가 쏟아 졌습니다.
시사회를 보지 못한 회원님들을 위해
제가 내일 편집 멋지게 해서 홈페이지에 게재 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에 저희 자회사인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전속 아역 박사랑양도
할머니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장면 또한 명장면 이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었고 우리 박사랑양도 아주 잘했습니다.
꼭 보시라고 이 기자가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언론기자들의 평가도 좋았습니다.
사진은 전체 풀 사진 1컷만 올려 드리겠습니다.
다 보여드리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ㅋㅋ
지금까지 서울 왕십리 CGV에서 언론시사회가 열린 현장을 다녀온
뉴스웨이 이근일 촬영기자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함께 다녀온 최가람 연예부 취재기자가 내일 보도 할 예정이니,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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