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벌써 어머님께서는 담임 선생님이라고 말씀 하시는데요?
담임 선생님이란 없습니다.
철저하게 연기자 선생님과 배우 지망생간의 훈련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시 연기학원과 학교가 아니란 점도 말씀드립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회사는 절대 편리해 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복잡해 지고 교육선생님들 또한 항상 머리를 맞대고 논의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향후 현장 오디션에 대한 위주의 교육으로 정책이 바뀐 겁니다.
단지 입시 학원이라면 이해가 가는데요?
저희는 아역 연예기획사이기 때문에 교육에도 실전적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린 정책 입니다.

특히 아셔야 할 부분이
다른 아역 업체는 교육 커리큘럼과 정책이 없어 큰 혼선과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 점들을 예방하고 크게 개선 시키기 위해 새롭게 변경 추진된 교육정책 중에 일부 내용임을 알려 드립니다. 전날 1기수 수료식과 연기력 공개 오디션 평가 자리에서 명확하게 발표 공론화 했습니다.

만일 이런 시행을 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타업체와 같은 심한 문제가 발생 되기 때문입니다.

특정 선생님만 선호하는 공정성 논란을 피하고(공정성), 여러 선생님들의 교육방식으로 다양한 교육체험(다양성), 낯선 선생님의 교체로 환경에 대응(환경 적응성) 하기 위한 뜨는별만의 교육 시스템이자 방침입니다.

특히 우려하시는 교육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현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개발 돼 곧 적용 될 예정입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교육 프로그램이 똑같이 적용 되기 때문에 교육이 같은 내용으로 적용 될 예정입니다.
다만 선생님들이 순환 지도가 되는 것 뿐이니 걱정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공적인 이유에 벗어난 개인의 사유는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갑작스런 일이 아니란 것을 말씀 드립니다.

(지난 3층 대 회의실에서 10여명 보호자가 모인 자리에서) 1기수 때부터 여러 교육 선생님들을 만나 봐야 된다고 회사에서 강조 해 온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