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릭
  • 클릭
  • 클릭
  • 클릭
  • 클릭
  • 클릭
 
 
 


작성일 : 12-03-14 20:30
[준수]원칙없는 '캐스팅' 요구는 대단히 위험 합니다!!!
 글쓴이 : 뜨는별
조회 : 3,579  
안녕하세요?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입니다.
직접 제가 나서서 보호자분들께 <긴급한 공지>를 드리는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특히 캐스팅에 급하신 보호자분들은 특별히 숙지 하셔야 될 듯 합니다.
 
대부분 잘 모르시는 내용들을 설명 드릴테니, 꼭 아래 내용을 보시고 협조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면 외우시고 잘 숙지해 두시면 나중에 크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교육기간동안, 자녀들의 캐스팅을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 없는 캐스팅' 때문에 회사가 골머리를 앓거나,
자칫 자녀들이 출연을 저해 하는 심각한 요인을 발생 시킬수 있는,
대단한 위험을 초래 합니다.
 
보통 보면, 연기력이 부족한 자녀들이 캐스팅 욕심으로 무리하게 오디션을 보게 될 경우,
그 자녀는 연기력 논란과 함께 다음에 제작진들에 눈에 1-2번 띄게 되면,
다음부터 캐스팅이 어려워 질수 있다는 말인데,
한마디로 가장 짧은 시간에 오래 남길수 있는 이미지 메이킹에서,
상대에게 좋은모습보다 나쁜모습을 남기게 돼 그 이후 데뷔시에도 오디션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만들게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급하면 체할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처음부터 연기력을 쌓고 표정, 몸짓, 발음 및 발성 등을 탄탄하고 완벽하게 쌓은 뒤,
첫 '이미지메이킹'에 성공해서 좋은 모습과 함께 캐스팅 확률도 높아지는데,
오히려 급한 캐스팅 요구 때문에 좋은 이미지 마저 잃어 버릴수 있다는 말씀을 정리해 드리는 것입니다.
 
게다가 영화, 드라마 제작진들이 "뜨는별 소속 아이들은 다 왜이래?" 이런 얘기들이 돌 위험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교육이 끝난 뒤 '연기력 테스팅' 을 거쳐 1차 오디션 선발 대상에 합격한 아이들부터 신인 데뷔를 시키는 것입니다.
 
염두해 두실 것은 엄마가 캐스팅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캐스팅 되는 것이란 점입니다.
답답한 마음은 알겠으나 우리 아이들이 전체적인 연기력을 쌓고 준비 될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리실줄 아는 지혜로운 '매니저 엄마' 가 되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매니저 엄마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라 집니다. 이점 명심하셔야 되요...
 
기왕 연예인이 되기로 했으면 의상 및 코디에도 항상 깔끔하게 신경쓰고,
다른 아이들과 기죽이지 않도록 칭찬을 아끼지 마시며,
연기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자부심도 길러 주시고 노력 하셔야 됩니다.
 
연기력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괜한 보호자들의 욕심 때문에,
오디션 현장에서 제작진들에게 찍히면 그 다음부터는 그 아이들의 연기실력은,
그 수준 밖에 안된다고 평가가 됩니다.
다음에 연기력을 쌓고 오디션에 재도전 해도 '아 저아이는 안돼~!" 라는,
이미지 메이킹(자신의 이미지 각인) 부분에서 첫 실패 했기 때문에,
그다음 오디션이 안 될 확률과 위험이 높아 집니다.
 
저희 뜨는별 엔터테인먼트도 이미지가 손상 돼,
결국 "뜨는별 소속 아역들은 연기력이 안되나봐!" 라는 비하와 함께,
그 다음 캐스팅에 상당한 이미지 손상을 입게 됩니다.
 
뜨는별 엔터테인먼트는 아역 전문 연예기획사 입니다.
키즈 아카데미가 절대 아닙니다.
다만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연예기획사 안에 아카데미 연기수업을 함께 하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성인 연예기획사라고 가정할 경우,
적게는 2-4년 동안 통상 데뷔 트레이닝을 거치는데,
트레이닝동안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출연하지도 않고 출연 시키지도 않습니다.
이는 연기력 논란과 불완전한 연예인으로 나가면 오히려 큰 손실을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역들도 마찬 가지 입니다.
아직 교육중인데, 트레이닝 교육을 받고 있는데, 연기력도 되지 않는데,
캐스팅만 요구하면 절대 위험해 질수 있다는 것이죠.
"한번은 한 보호자의 무리한 요구에 저희 뜨는별 직원이 오디션 시험을 보러 갔는데,
우리 아이가 제일 못해요~!" 라는 소릴 들었을때,
정말 화가 나고 뜨는별 소속 아이들의 이미지만 버리고 온 셈이 된 것이죠.
이런 책임은 보호자 여러 분이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좋아지고 나빠지고 하는 것입니다.
잘 모른 엄마, 아빠들은 정확히 이점을 알고 계셔야 할 듯 합니다.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은, 우리가 "애들이기 때문"이란 가벼운 생각들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임직원들에게 성인 연예기획사 같은 모습을 보이고,
우리 데뷔한 아역들을 꼭 성인 연예인 처럼 생각해야 된다고 늘상 임원 회의나,
전체회의를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희들의 마음부터 달라져야 아역 엔터계가 성장 할수 있고, 체계를 바로 잡을수 잇다는 것이죠.

일부 우리 아역 시스템을 모방해 벌써 난리법석 부리는 타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런 모습들은 당연한 것이고,
그만큼 경쟁사로 보고 있기 때문에 긴장하는 모습들이라며 좋게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그때 모면하려 하지 않고 원칙과 신뢰로 버티는 회사는,
조금 더디더라도 장수기업으로 성공할수 있는 가장 훌륭한 원천입니다.
 
성인 연예인 데뷔자라고 생각 했을 경우는 우리 모두 달라 지겠죠...
엄마, 아빠들도 우리 교육생들이 정식 아역 신인데뷔에 통과 했을경우,
꼭 성인 연예인 마음으로 대우를 해주시고 생각, 판단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든 답안은 바로 이점에 있는 것입니다.
 
타 업체들이 만든 이런 혼란스러운 아역 캐스팅 문화는 절대적으로,
회사와 소속아역들에게 부작용만 초래해 집니다.
 
완벽하게 연기력과 표정, 포즈 등의 이미지 메이킹이 준비가 됐을 ,때
그땐 저희 회사에서 시험을 거쳐 우선 연기력 등을 평가한 뒤,
우선 선발된 아이들부터 오디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원칙 없는 캐스팅" 과 욕심이 가득한 보호자분들은 자녀들의 연기력 공개 심사일까지 기다리셨다가,
다른 교육생들과의 차이도 보시고 자녀의 떨어지는 연기력으로 과연 다른 소속생 아역들과 경쟁을 할수 있는지,
또 연기력이 부족해 감독이나 피디, 제작자등에 찍혀 그 다음에 오히려 캐스팅이 어려울수 있는지..
회사가 연기력도 안되는데 보호자 성화에 억지로 보내 뜨는별 소속 아이들의 연기력 논란이 생길 위험은 없는지,
등등등 모든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최종 1기 수료생은 조만간 보호자들을 모시고 '연기력 공개 오디션' 심사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저희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심사위원 3명과 수료하는 보호자들을 모시고,
자녀들이 직접 연기하는 모습을 각자 평가 비교해 본 후,
여기서 선발된 1차 연기력 테스트 시험에 통과된 아이들부터 순서데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래서 보호자분들을 모시고 객관성있게 공개 연기력 테스트를 진행 하는 것입니다.
각자 뜨는별에 오신 점은 이미 모두가 성공열차를 타신 것입니다.
각자 능력과 예습, 복습을 얼마냐 했느냐 노력에 따라,
또 개별적 성격에 따라 "고속열차를 탔느냐, 무궁화 열차를 탔느냐, 완행열차를 탔느냐" 등의,
연기력의 차이도 천차만별입니다.

모든 뜨는별 소속 보호자분들께서는 다함께 똑같은 아이들의 같은 능력을 갖추길 바라지만,
뒤에서 더욱 노력하는 엄마, 아빠와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능력의 차이를 날수밖에 없는 점을 인정 하셔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성공열차를 타신 보호자분들께서는,
고속열차도, 무궁화도, 완행도 모두 종착지는 도착하게 돼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또 오디션에 통과된 자와 통과되지 않는자는,
이후 각 보호자 상담을 거쳐 여러가지 개인 활동 진로에 대한,
논의를 자세히 드릴 예정이니 참고 꾹 기다리십시요.
 
절대 저희 뜨는별 엔터테인먼트는 엄마 아빠들이 자녀가 연기력도 되지 않는데,
카메라만 들이대면 벌벌 떨고 긴장하는 모습에, 아직 정확한 이미지 메이킹도 되지 않았는데,
무리한 캐스팅 요구로 자녀가 낭패를 보는 동시 회사의 이미지까지 치명타를 입는 경우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호자-회사' 간 상호 협조가 잘 이뤄져야 훗날 자녀가 성장 할 수 있는 겁니다.

"좋은 열매(=연기력 되는 아이)를 얻으려면 거름(=연기지도)을 충실히 주고
예쁘게 가꿔(=이미지 메이킹) 시장(=캐스팅/오디션)에 내보내는게 중요합니다."
 
참고로 저희 뜨는별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다른 키즈업체 처럼 원칙도 없고 마구잡이식 캐스팅과 같은,
순서도 없는 엔터테인먼트사로 만들지 않을 것입니다.
 
보호자분들께서는 다른 키즈업체를 가보시지 않아서 모르실 겁니다.
저희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만큼은 엄마, 아빠의 무리한 비유를 맞추는데 보다는,
대중 연예 기획사로서의 모든 관례에 따르겠습니다.
 
이점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보호자 분들은 적극 협조해 주셔야 합니다.
충분한 설명과 이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교육기간에 자녀가 카메라적응력, 표정, 포즈 등과 특히 상대를 각인 시킬수 있는,
강한 '이미지 메이킹' 이 나오지도 않는데 <광고모델>도 무리하게 캐스팅을 요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트레이닝 받고 있는 교육생이 캐스팅을 해달라는 것은 벌써 연예인 데뷔를 했다는 뜻으로,
이는 '어불성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욕심으로 보일수 밖에 없습니다.
 
절대 연예기획사는 트레이닝 기간에 캐스팅을 하지 않는게 원칙에 입각해,
저희 아역 연예기획사 뜨는별도 교육기간(트레이닝) 동안 출연을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양측이 윈-윈 할수 있고, 좋은 회사 이미지와 뜨는별에는 실력 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소릴 들어야지,
"거기는 아이들이 연기도 못하고 이미지도 엉망이야." 이런 소리가 나돌경우,
저희 회사뿐 아니라 소속자녀들까지 힘들어 집니다.
 
교육생들의 무리한 원칙없는 캐스팅 요구를 자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항상 성인 연예기획사 같은 마음으로 뜨는별을 생각해 주시고,
자녀들을 성인 연예인이 트레이닝 중이라는 마음으로 생각해 주시면,
이런 원칙없는 캐스팅 문화가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 아역들을 너무 가볍게 대하기 때문에, 일종에<아역 엔터계의 부작용>들이 나타난 셈이죠... 
 
앞으로 교육생에 대한 오디션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를 판단해,
방영부, 광모부, 교육부 등과 개별 협의 하면서 진행 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뜨는별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박콩맘 12-03-14 21:45
 
* 비밀글 입니다.
가연맘 12-03-17 16:53
 
* 비밀글 입니다.
은샘대디 12-03-18 15:33
 
왜 이런글이 공지사항에나올까? 지나친 욕심에서 나온...
오디션만40~50번씩떨어지는건 기본이래요 그것두 오디션 잘했을때도 떨어져요 우리애도 여러번떨어졌죠
매니저나 방송관계자들이 못하거나 갖춰지지않는 애들이오면 "야!재들 어디서 왔냐다시는 거기연락하지마"그러더라구요
또 감독님이 "재!빼!"라고 하시면서 화를내시는분도 계셔요
저두 교육생부모로써 같은 부모님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알죠
하지만 제애가 더 업그레이드되기를 기다리는중이랍니다
부디 뜨는별이 못하는애들이 있는 곳이라는 오명을쓰지않게 해주셨슴좋겠어요
우리이이도 캐스팅되야죠*^^*
뜨는별 12-03-19 08:26
 
[사측의 변]

위 '은샘대디'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역시 경험자다우신 내용을 그대로 전하셨네요.
이런 경험자들께서 이렇게 전달해 주시는 것은 참 기쁜일이고
회사나 신규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 일 듯 합니다.
문제는 신규 엄마들이 이런 상황들을 모르고 있는데 앞으로 좋은 말씀들 많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감사드리구요~^^

위 '은생대디' 님께서 지적하신 현장 오디션 40-50번씩 떨어지는 것은 그 아이가 재능이 없어서가 아니라
연기력이 안되는 아이들을 무리하게 요구 하거나 보호자들에게 보여주기를 위한 일종의 '비유 맞추기 행태' 에서 벌어 지는 행동들입니다.

실력 있는 연기자들이 나오는 오디션에
연기력이 안되는 아이들이 들어 가게 되면
제작자(감독, 피디, 광고주, 에이전트 등...)들이 화를 낼수 밖에 없고
그 자리에서 어머님 자녀에게 직접 무시를 하는 말을 했다면
과연 그 아이가 다시는 오디션에 가고 싶을까요..
또 연기와 광고모델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질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결국 '우리 아이가 오디션이 안되는 구나' 아이 탓을 하는 임원들이 대부분이고 또한 떨어지는 줄 알면서 눈치보고 몇번 오디션 현장에 내보내며 실망을 안기게 하죠..
보호자 분들은 "왜 우리 아이가 떨어지기만 하는지..." 명쾌한 답을 모르고 대부분 넘어가고 사측 또한
제대로 해명을 내놓지 않는게 타 키즈업체의 행태들입니다.

임원들은 벌써 캐스팅을 해준다고 입을 열었고,
사실 연기력이 안되면서도 앞에서는 "어머니 잘해요~, 이번에는 잘 될 거예요" 이런 입바른 소리들이
보호자들의 마음의 기대 또는 실망을 안겨 주죠.

하지만 캐스팅은 교육중에도 벌어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희 회사로 연락이 왔을 경우에는 차단 시킬수 없죠.
이때는 그에 맞는 모든 프로필을 찾아 1차 순위를 정해 보호자 분께 역락 드리죠..

차라리 "이 아이가 연기력이 부족해 더 실력을 쌓고 오디션 준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라며
얘기를 해 주는게 백배, 천배 나은데 말씀이죠..
연기력 평가로 오디션에서는 결정 되게 돼 있습니다.
어느정도 수준급으로 올라 왔을때 그때는 하지 말래도 추천을 해 드립니다~^^
"오늘도 내일도 캐스팅"이 아니라, "오늘도 내일도 연기력" 이란 마음으로
이참에 확 바꿔 보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는 제대로 된 아역 연예기획사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양측이 적극 협조해 주셔야 되고 어느 한쪽만 잘 되서는 안되고 그렇게 될 수도 없습니다.
이 말씀 잘 아시겠죠?

또 이런 원칙없는 양측의 실수와 신규 어머니들의 잘 모르는 점을 이용해
10리도 못가서 병들게 하죠...
이렇게 되면 양측은 남는 것은 신뢰가 두 조각이 나는 것 밖에 없죠...

물론 모두가 캐스팅을 바라고 오는 보호자들은 아닙니다.
성격과 자신감, 리더십 배양, 사교적 활동 등을 위한 감성 쌓기 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되죠..

연기실력은 '매니저 엄마'가 되신 보호자 분들에 따라 상당한 갭이 벌어집니다.
집에서 열의를 갖고 드라마 따라해 보기, 대본 연습해 보기, 이번주 복습해 보기 등을 비롯해
하물며 평일, 몰래 '개인 레슨'까지 하시는 어머님도 계십니다.

그냥 1주일에 1번 왔다 가는 그런 아역 연기 교육생 말고
배운 것을 꼭 기억하게  끔 도와주고
복습도 하고 집에서 연기를 더 잘하려면
1주일 동안 어떻게 해야 되는지 '교육 선생님(상담 및 부탁말씀 등 이용)'
의 코치를 받으며 그 아이에게 힘을 실어 주는 진짜 '엄마 매니저' 가 되시란 말씀 드리고 싶네요.

또 모든 다른 키즈업체들이 다들 똑같은 내용으로 이렇게 원칙 없는 이른바 보여주기와 비유 맞추기식 '쇼 맨십' 을 하고 있다는 증거들이죠..
실력 쌓고 천천히 나가도 영화, 드라마 등 방송 과 광고모델 광고주들이 어디 도망가는 것 아니니
이 기회로 다시한번 자녀들을 돌아 보시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우리 아역들이 실력으로 인정 받는 '질적 아역'을 만드시는게
저희 회사나 '엄마 매니저' 가 할 최선의 방법과 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