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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과문은 PK미디어 측에서 사과문 발송 후 공식적으로 공지를 해달라는 요청을 하여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 아래 사과문은 2013년 09월 10일 화요일 오후 12시 04분에 Daum메일을 통해 PK미디어 측에서 보낸 공식 사과문 내용에 대한 전문입니다. (원본은 이미지 파일 참조)
[사 과 문]
PK미디어 대표 김대규 입니다.
먼저 일련에 바르지 못한 일로 심려를 끼치게되어 뜨는별 대표님 이하 모든 뜨는별 식구분들게 사과를 드립니다.
PK미디어라는 공식적인 사업으로 진행한게 6월 부터이고 저희 회사 태동과 함께 뜨는별과 같이 해왔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많은 지원과 사랑을 저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와중에 신중하지 못한 최근의 몇 진행으로 몇번의 뜨는별에서의 얘기에도 불구하고 우유부단한 진행으로 뜨는별에 누를 끼치게 되고 이에 뜨는별에서 협력관계 종료라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이에 일련에 상황은 저희 PK미디어의 공정하지 못한점 인정하고 재발 방지 및 사과를 진심으로 공식적으로 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진행에 있어 지금의 상황을 교훈삼아 더욱 더 공정하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진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뜨는별 대표님 이하 전 가족분들께 새로운 마음으로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이번 이련에 상황은 전적으로 PK미디어의 불찰로 생긴일임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더불어 다시한번 뜨는별 가족들과 만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PK미디어 대표 김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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